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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용박물관 개관
작성자 | 연구소
등록일 | 2008-09-09 14:20:34 조회수 | 47767 추천 | 0

광주시 북구, 전국 최초『한국미용박물관』개관
광주시에 5천년 한국 전통미용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미용박물관’이 전국 최초로 문을 연다.

9일 오후에 개관하는 한국미용박물관은 빛고을문화재단(이사장 김중채)주관으로 전통미용 체험공간, 미용용품 및 민속자료 전시실, 영상실, 세미나실 등을 갖춘 곳으로 이·미용 역사 유물 60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에 문을 여는 한국미용박물관은 빛고을 문화재단 설립자인 이성자 교수가 20여 년간 수집한 미용과 관련한 유물 600 여 점과 역사적 고증을 거친 전통 머리모형과 복식을 재현하여 5천년의 미용 역사를 박물관에 담은 것이다.

‘문화 북구’를 지향하는 북구 중흥동에 지상4층으로 건립된 한국미용박물관은 1층에는 한국·중국·일본의 전통미용을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미용체험스튜디오’가 있다.

또한 단오풍습을 재연출한 헤드스파(head spar), 체험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줄 촬영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다.

2층에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고구려 고분벽화의 미천왕비 복식과 머리 모양을 재현했고, 신윤복의‘미인도’, 단오풍경’에 그려진 여인들의 머리모양과 복식이 전시되어 있고, 전통미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실을 갖추고 있다.

3층의 상설전시실에는 남·여 미용장신구 및 머리장식품, 미용 관련 그림, 사진, 서적 등 각종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추억의 이발관이 자리하고 있어 발길을 멈추게 한다.

4층에는 전통 한옥 사랑채를 그대로 옮겨놓은 세미나실과 미용 관련 유물을 보관할 수 있는 수장고가 있다.

한국미용박물관은 일반인들에게는 미용문화 체험과 미용문화변천사 관람의 재미를 주고, 미용을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현장실습, 체험, 학습의 장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유물의 테마별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헤어, 메이크업, 패션 등 생활학문으로서의 미용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는 문화공간으로,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할 수 있는‘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성자 교수는 “작은 가락지 모으기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한국미용박물관’을 통해 미용을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과 문화를 창조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사랑(e-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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