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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메이크업 역사
작성자 | 연구소
등록일 | 2008-09-09 14:14:53 조회수 | 48950 추천 | 0

조선시대에는 유교적인 도덕관념과 남성 위주의 사회풍조로 인하여 궁녀와 기생들을 제외하고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았으며 고려시대에 비하여 소박한 화장을 한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화장은 기녀들만 하는 것이라는 관념이 강하여 여염집 여인들은 검소함과 쳥결함이 강조되었고 피부 손질 위주로 하는 엷은 색조의 은은하고 수수한 담장을 즐겼다. 얼굴에 눈썹을 그리고 연지를 칠하고 분을 바르되 본래의 생김새를 바꾸지 않는 범위 안에서 아름답게 가꾸도록 하였으며,화장한 모습이 화장하기 전보다 확연하게 달라보이면 야용이라 하여 크게 경멸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이상적인 여인상과 미인사응로 양분화 되는데, 이상적인 여인상은 지, 덕, 체를 고루 갖추고 둥근 얼굴형과 건강한 골격을 갖춘 며느리감의 여인이었으며 미인상은 흰 피부색과 갸날픈 몸매의 궁녀가 기생의 모습이었다. 조선시대 사대부의 여인들은 복숭아색의 분을 사용함으로써 흰 분을 바르는 기녀들과 구분되고자 하였다.
눈썹화장은 버들잎 모양으로 둥글고 자연스럽게 그리는 것이 유행이었다. 혼례식 때에는 양 볼에 찍는 연지 외에 이마에 곤지를 찍었으며 입술은 가부끼화장처럼 입술 중앙에만 빨갛게 발랐다. 조선시대의 여인들은 평상시는 화장을 하지 않더라도 외출 시에나 명절, 혼례식 등에는 곱게 화장을 하기도 하였다. 화려한 분대화장은 기생을 중심으로 행하여졌으며 사대부 여인들의 화장과는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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