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양이 솟아오르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잘하겠노라고 다짐했지만 후회를 머금은 채, 왠지 모를 씁쓸함을 간직한 채 새 날을 맞이하지는 않는지...
이 나라도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여 개혁과 올바른 나라 건설의 희망을 안고 출발을 했다. 우리도 어찌 되었건 새로운 결심을 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경영을 하기 때문인데 경영은 성장이 따라야 한다. 성장이란 것은 결코 스스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경영자라면 성장에 접근하고자 하는 시도를 끊임없이 해야 할 사항이다. 많은 좋은 글들이 있겠으나 우리는 해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결심이 필요하고 새로운 사고(�)가 필요하다. 과거의 결심들이 실패로 끝났다 할지라도 다시금 도전해야 한다. 이제 생존의 환경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생각들을 정리하고 새날을 시작하자.
- 변화를 추구하라. 미용의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수요와 공급이 변화되고 있다. 변화에 동참해야한다. 변화가 없는 것은 자기 합리화의 생각들 때문인데 참된 변화는 자신 스스로의 변화이다. 고정관념을 깨라. 시대의 변화를 읽고 변화와 뒤엉켜라. 세상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행동을 먼저 하라. 생각이 바뀌게 될 것이다. 과거에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라고 했다. 이제는 행동을 먼저 하자. 아침에 일어나야지 하고 생각하고 일어나는가? 힘이 너무 든다. 차라리 벌떡 일어나고 양치질을 하자. 그러면 나는 이미 움직이고 있게 된다. -재미있게 하라. 일을 할 때에도, 교육을 할 때에도, 회의를 할 때에도 재미있게 하라. 노력하는 자보다 좋아서 하는 자가 더 앞서나간다.
- 좋은 리더(leader)가 되자. 직원들이 복종하고 인정하는 리더보다, 지겨워하고 경멸하는 리더보다, 스스로 하게끔 하는 좋은 리더가 되자. 직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우리가 해 냈다!”라고 말할 때 목적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국은 모두가 좋아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직원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산타크로스가 되자.
- 기억될 수 있는 리더가 되기를 힘쓰라.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 경영을 단순하게 생각하라. 복잡하게 하지 마라. 단순한 조직 관리를 하라. 경영은 결과로 판단한다. 매출이 높은 직원은 예쁠 수밖에 없다. 나에게 아무리 예쁜 짓을 하고 있어도 매출이 적은 직원이 예뻐 보이는가? 결국은 결과이다. 종목을 단순화하고 간편하게 하라. 시장에서는 어느 때고 간편함이 이긴다.
- 먼저 하라. 인사를 하거나, 사과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실천을 하거나 무엇이든 부끄러운 일 이라도 앞서서 하라. 리더는 먼저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높은 사람이라고 사과를 하거나, 인사를 하거나,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는가? 가장 큰 지도력은 모범이며 솔선수범이다.
- 부하 직원을 먼저 생각하라. 알렉산더 대왕이 사막을 횡단하면서 군사들이 지쳐 쓰러질 때 오아시스를 발견했다. 장교가 급히 물을 떠오자 그는 자기 자신부터 마시지 않고 맨 졸병부터 마시게 했다. 그러자 결국은 왕이 마실 물까지 충분히 남아 있었다. 부하들이 마시면서 왕을 생각하고 조금씩 마셨기 때문이다. 만약, 왕부터 높은 순으로 마셨다면 서너 명 마시고 나서 물은 떨어졌을 것이다. 결국 모두가 누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좋은 것, 필요한 것, 시급한 것은 아랫사람 먼저 제공해 준다. 리더는 맨 마지막부터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전체를 생각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모두 다 누릴 수 있다.
- 직원들을 대접하라. 그들은 대접받은 대로 고객을 대접해 준다. 만족감을 느낀 사원들만이 고객들을 만족시켜준다. 모두가 알지 않는가?
- 배울 점이 있는 리더가 되라. 사람들은 직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리더를 떠나는 것이다. 직원이 매일 아픈 것은 리더가 싫은 핑계거리이다. 배울 점이 있으면 떠나지 않는다.
- 사회적 지위를 높여라. 미용인은 사회적인 지위가 낮게 평가된다. 구인이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직업으로 만들어야 한다. 남들이 보기에 미용인들은 품위 있고, 경제력도 있고, 단합도 잘되고, 배울 점이 많고, 생활 속에서 모범이 되어 칭송이 자자하고, 좋은 곳에서 식사하고, 좋은 곳에서 즐기고, 좋은 집과 좋은 차를 타고, 모임이나 경기, 공연장 등에서 대접을 받는 그런 지위라면 너도나도 미용을 하려고 할 것이다.
- 공부하라. 과거는 기술을 배우는 기간이 길었다. 왜? 정보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식의 시대, 공부의 시대이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정보를 통하여 공부하라. 교육은 서비스의 품격을 높인다. 잘 배워서 고객께 제대로 시술하는 것, 그것이 서비스이다.
- 해결사가 되라. 직원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직원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 시간, 물질을 투자하라.
- 행복한 분위기를 만들라. 내가 행복해야 남을 행복하게 한다.
- 성장을 추구하라.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이라도 나아야 한다. 오늘의 결과는 결국은 어제의 모습 때문인데 이번 달에 손님이 없는 이유는 지난달의 과오가 있기 때문이다.
- 감사(appreciate)하고 칭찬하라. 구체적으로, 진심을 담아, 즉각적으로, 개인적으로 감사하라. 감사할 일이 없으면 싸우게 된다. 현재의 내가 있는 것, 미용실이 있는 것은 모두의 덕분임을 알고 감사하라. 칭찬의 효과는 상상할 수 없도록 효과가 나타난다. “수고했어! 정말 잘했어!” “역시 당신이야.” “요즘 많이 힘들지?”라고 말해주자.
- 다른 것을 인정하라. 못한다고 보지만 말자. 잘하는 것도 있음을 부각하라. 직원들이(미용의 제품)이 나와 또는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라. 똑같기를 요구하지 마라.
- 나보다 더 나은 직원들이 되게 하라. 훌륭한 스승은 제자가 스승보다 잘되는 것을 원한다. 이창호가 조훈현을 이겼을 때 그가 한 말은 “이제야 스승님의 은혜에 보답한 것 같다.”였다. 직원들로부터 그러한 고백을 들을 수 있는가?
- 파트너십을 갖추도록 하라. 동업자임을 느끼게 하라. 함께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직원들 대개가 종속되기를 싫어하지 않는가? 나래도 그러하거늘...
- 공감대를 형성하라. 공감대가 형성되면 성과가 틀려진다. 같다고 느낄 때 공감대를 형성한다. 개별적으로 똑똑한 인재가 되게하기 보다 함께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만들어 주어라.
- 이야기가 있는 상품으로 승부하라. “앞으로는 마음을 파는 시대가 온다.” 이야기가 있는 상품을 공급해야 하며 그 상품에 ‘감성 바이러스’를 담아내야 한다. 감성의 시장은 욕망의 시장으로 끝이 없다. 그것은 인간의 욕망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필요에 따라 사는 상품의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나 욕망을 담은 상품을 파는 시장은 새롭게 확장된다. 필요의 시장에 굴복하지 말고 욕망의 시장, 경험의 시장을 열라. 필요는 충족될 수 있지만 욕망은 결코 충족될 수 없다. 욕망의 시장을 의욕, 열정, 감성을 가지고 돌진하라.
- 투자하라. 미용을 사랑한다면 시간, 물질, 정신, 경험으로 투자하라. 투자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 수요창출에 적극적이 되라. 시장은 움직이는 자의 것이다. 손님이 오지 않는다고 고민하지 말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라.
- 긍정적인 사고와 낙관적인 자세를 견지하라. 역경 속에서도 긍정은 솟아날 구멍을 만들어준다.
-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먼저 하라.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다 소화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았는가? 중요한 것을 먼저 처리하라.
세상에는 좋은 말, 좋은 글들이 너무나 많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좋은 뜻을 전한다. 다만 성공하는 자는 좋은 것을 향한 결심과 실천이 따르는 자이다. 역시 중요한 것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실천이라는 말이다. 실천으로 가득한 한해를 시작하는 미용인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주)미용마케팅 연구소장 비너세움 사관학교 교장 대표 박창준 http://www.hairang.co.kr 02-562-4567,011-360-9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