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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의 살롱 경영이야기] 목표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
작성자 | 박창준 소장
등록일 | 2012-08-17 15:33:07 조회수 | 36798 추천 | 0









인간은 늘 인정받고 싶은 마음, 성장하고 싶은 마음, 임무를 수행하고 싶은 마음, 집단에 소속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인간은 현재 보다 나은 상황을 기대하며 목표를 갖게 된다. 그러나 현실과 목표와는 갭이 있는데, 이 갭이 문제다. 인간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곧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더 나은 곳을 향한 인간의 삶이 문제해결 과정이다.



                                          
목표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







●●● 보이면 사건이고 모르면 문제다

문제의식을 갖기 위해서는 첫째, 목표를 명확히 확립해야 한다. 목표가 명확하지 않으면 문제도 막연하다. 목표가 명확하면 해결해야 할 문제도 명확해 진다. 둘째,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의 방식은 문제의식을 희석시킨다. 목표달성 과정에서 대충이나 적당주의는 철저하게 배척한다.
셋째, 목표를 심장에 새겨야 한다. 목표에 대한 청사진이 가슴과 뇌에 새겨지고 눈을 감으면 목표에 대한 심상이 컬러사진처럼 생생해야 한다. 넷째, 목표달성 시점을 정한다. 마감시간이 없다면 목표달성 시점도 없다. 시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만해 한용운님은 바쁜 사람은 게으른 것이라고 질책했다. 현재가 바쁜 것은 과거가 게을렀기 때문이다. 다섯째, 문제해결 시나리오를 짠다. 문제가 정확하게 파악되면 해결책이 보인다. 목표달성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문제해결 과정의 로드맵 (Road Map)을 그린다.


ㅣ 내부 문제와 외부 문제 ㅣ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른 사람은 결코 등산가와 똑같은 태양을 볼 수 없다.’ 알랭의 말이다. 자신의 의지로 일하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위험에 직면하지만 새로운 발견도 할 수 있다.
문제에는 내부 문제와 외부 문제가 있다. 내부 문제는 공헌의지(Willingness to Serve), 공동목적(Common Purpose), 의사소통(Communication) 사이에서 발생한다. 외부 문제는 시장, 기술, 고객의 변화에 의해서 발생한다. 최근 시장의 대표적 변화는 세계화다. 글로벌 마인드와 국제감각의 부족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기술 변화의 트렌드는 정보화이며, 정보화와 지식화에 편승하지 못하면 낙오된다. 역사에서 세계를 지배했던 민족은 개방화에 앞장서서 선진문물을 주도했던 국가들이었다. 인간은 끝없이 변한다. 고객은 인간이다. 인간의 욕구변화를 쫓지 못하는 조직에는 문제가 발생한다.





●●● 목표달성은 문제해결 과정이다

기업은 해결해야 할 문제의 집합체’라고 맥도나우는 말했다. 목표는 행복이고 문제는 불행이다. 목표를 설정한 순간은 행복하지만 목표가 확정된 후에는 목표와 현실간의 문제가 발행한다. 문제가 발생되면 불행은 시작된다.
그 불행을 탈피하려고 문제를 개선하면 목표에 도달하게 되고 다시 행복을 찾는다. 그러나 그 행복은 일순간이다.
인간은 또다시 새로운 목표를 확립하고 문제 속에서 또다시 불행해한다. 남자의 반대말이 여자가 아니듯, 행복과 불행은 반대말이 아니다. 또한 목표와 문제는 남자와 여자처럼 붙으면 떨어지고 싶어하고 떨어지면 만나고 싶어한다. 노자는 ‘화와 복은 마치 꼬아 놓은 새끼줄과 같이 번갈아 온다’고 했다.


●●●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법

의사는 질병을 진단하는 것과 치료하는 것 중 어디에 비중을 둘까? 당연히 진단에 초점을 둔다. 원인만 정확하게
진단되면 치료는 생각보다 쉽다. 명의의 판단 기준은 치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진단에 있다. 컨설턴트들은 기업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해결사들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해결할까?
컨설턴트들은 기업에서 발행하는 문제를 이슈 트리를 이용해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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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끝없는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정확한 진단이 되어야 처방을 내려 치료할 수 있다. 경영은 끝없는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조직이 성공한다. 문제와 해결은 꼬아 놓은 새끼줄처럼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행복과 불행도 끝없는 반복이다. ‘인무원려필유근우(人無遠慮必有近憂)’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멀리까지 바라보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금방 근심이 생긴다는 말이다. 거리로나 시간으로나 눈과 생각은 멀리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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