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마케팅(music marketing)으로 구매심리 자극
사람의 체내에는 피가 흐르고 있다.
혈액이 원활히 이동하게 하는 펌프가 있는데 이것을 심장(Heart)이라 한다.
심장이 1분 동안 박동하는 수를 심박 수(심장박동수)라고 한다.
사람의 심박 수는 환경에 의해 변한다. 심박 수가 변하면 감정(Feeling)이 변하게 된다. 영화를 볼 때, 배경음악(Background music)은 화면에서 보여주는 상황에 맞게 심박 수를 인위적으로 조절하게 함으로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렇게 고조된 분위기를 기억하고 훗날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이를 추억이라고 한다.
사람의 심박 수를 소리로서 조정하여 분위기를 컨트롤하는 것이 음악마케팅(music marketing)이다.
음향이란 사람이 청각으로 느낄 수 있는 소리라고 한다면, 음향이 높은 수준으로 구조화 된 것이 음악이다. 음악이란 “음향에 리듬, 멜로디, 하모니를 가미해서 사람의 감정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소리다”라고 정의하고 싶다.
미용 업에서 뮤직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고객님들이 좋아할 음악을 틀어준다는 것은 근무하는 직원 또한 행복할 것이다.
음악마케팅의 핵심 포인트
1. 템포에 따라 행동속도를 조절 할 수 있다. 73bpm(1분당 비트수)이하의 느린 음악을 틀면 고객이 심리적으로 이완되어 행동이 느려짐으로 미용실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느린 템포는 디자이너의 시술속도(서비스속도)도 느려지게 한다. 93bpm이상의 빠른 음악은 시간흐름을 빠르게 느낌으로 고객 및 직원들의 행동이 빨라짐으로 바쁜 시간에는 시간당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
2. 연상작용(경험포인트)으로 분위기를 조절 할 수 있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일(비슷)한 음악이 들리면 그 경험을 연상하게 됨으로 원하는 분위기로 유도할 수 있다. 추억의 영화음악을 예로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실전 음악마케팅 소스
계절별
봄 (왈츠) - 경쾌하게
여름 (레게) - 시원하게
가을 (샹송) - 분위기 있게
겨울 (발라드) - 따뜻하게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마케팅의 하나로 청각을 자극하는 음악마케팅은 시간대별, 상황별, 기후별, 계절별, 연령별, 라이프스타일별로 적합한 음악을 들려줌으로서 고객의 구매심리를 자극한다.
실전응용에는 제품 생산과정에 음악적 요소 결합하여 정서적인 측면 부각하고 로고송을 이용한 광고캠페인으로 연상작용을 높이고 연극, 공연, 음악회 등의 후원으로 좋은 기업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그 활용범위가 넓다.
(주)미용마케팅 연구소장
비너세움 사관학교 교장
대표 박창준
http://www.hairang.co.kr
02-562-4567,011-360-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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