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에 불치병은 없다.
건강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은 생활방식과 생각방식이 다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차이가 있다. 성공한 원장과 실패한 원장은 마인드가 다르다. 원장에 따라 건강한 살롱과 중환자 살롱이 있다. 첨단과학이 발전된 현재에도 의술에는 한계가 많다. 미용업은 중환자 살롱은 많지만, 불치병 살롱은 없다.또한, 모든 중환자 살롱은 완치가 가능하다. 중환자 살롱의 원장과 미용사들은 사약을 받겠다는 각오로 혁신방법을 수용해야 한다. 왕족 또는 조정의 신하가 죄를 범하면 사약을 내린다. 사약은 평민에게 내리지 않는다. 원장은 왕족이고미용사는 대신들이다. 살롱이 중병 들도록 방임 했다면 혁신이라는 이름의 사약을 받아야 한다. 중환자 살롱의 임직원은 사약을 받되 그 사발까지 씹어 먹겠다는 비장한 결의로 개혁에 임해야 한다. 건강한 살롱이 되기 위해서는 당면한 환부를 도려내고 생활방식을 바꿔야 건강이 회복된다. 운영방식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임직원의 마음과 행동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 썩은 사과 한 개를방치하면 상자 전체가 썩는다. 원장은 이를 명심해야 한다. 미용사는 개혁에 적극 동참하거나 아니면 빨리 퇴사하라. 중환자를 치료하지 않고 방관하는 것은 동반자살이다. 경영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사발까지 씹어 먹겠다는 각오로 개혁에 적극 동참하라. 그럴 각오가 없다면 지금 당자 퇴사하라. 적극적으로 살롱치료에 임하거나 아니면 지금 당장 떠나라. 방관자가 되지 말라. 가장 나쁜 행동이 방관이다. 중환자 살롱에서 오래 근무하면 본인의 생각과 가치관도 전염된다. 성공한 살롱에서 근무한 미용사가 창업하면 성공하지만 중환자 살롱에서 근무하다 창업하면 쉽게 망한다.
체계적 경영과 온정적 경영 조직의 규정과 매뉴얼에 의해서 군대처럼 위계적으로 운영하는것이 체계적 경영이다. 명령보다는 따듯한 마음 즉, 온정과 애정으로 가정처럼 운영하는 것이 온정적 경영이다. 미국 경영자들은 체계적이다. 단순하고 명쾌하게 경영한다. 조직 내에서 저항이 용인되지 않는다. 회사의 경영방침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참고 인내하지 않는다. 반항적 태도를 보이는 직원은‘즉시’해고한다. 썩어가는 사과는 망설임 없이 솎아낸다. 미국의 의사결정은 빠르다. 급여도 주급이다. 미국에서 유능한 경영자는 조직원들이 경영방침을 적극적으로 따르게 하고 저항을 단호하게 차단한다. 미국의 CEO들은 스톡옵션이나 인센티브에 의한 금전적 보상이 크다. 자본주의에서 자본가인 주주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대량해고를 감내하더라도 재무상태를 개선한 경영자는 영웅처럼 대접받는다. 가족처럼 따듯한 감정이 인간적으로는 매우 바람직한 것처럼 보인다. 중환자에게 위로의 말과 희망적인 위로만으로 치료가 안 된다. 환부를 찾아내서 통증을 참고 도려내야 한다. 침체된 기업에서 많은 땀과 노력으로 위로하는 것은 시간낭비다. 혁신을 미루고해고를 회피하는 온정적 경영은 집단자살이다.‘ 사이 좋다’는 미명하에 명쾌한 규율이 없는 살롱환경에서 중환자가 발생한다. 실패했던 방법으로 나약한 마음으로 어떻게 중환자를 완치시키겠는가? 잘나가던 성장기에야 온정적 경영이든 체계적 경영이든 먼저시작만하면 성공했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모두 지난 얘기다. 살롱이 중환자가 된 원인이 비효율적 방법에 있었다. 중환자 치료법은 경영방식을 개선하거나 환부를 도려내는 방법뿐이다. 무능하고 비능률적인 조직원은 계발시키거나 해고해야 한다. 그 이외의 다른 방법들은 모두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온정이란 강한 규율이 보장된 시스템 내에서 베풀 때, 그 가치가 있다. 살롱경영은 임대업이 아니다. 경영자가 열정적이지 않고도 좋은 시스템과 직원만 채용하면 된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경영자가 열정적으로 매진하지 않고 남에게 위임해서 성공할 수 없다. 권한 위임인 임파원먼트와 책임 방조인 방임은 엄연히 다르다. 현실에서 너무나 아쉬운 것은 새내기 미용사들이 선배 미용사들의 안일함과 무능함에 분노를 터뜨리면서도 멀지 않은 시간에 쉽게 물들어 버린다는 사실이다. 통탄할 일이다.
Beauty Magazine. 2011. 4
(주)미용마케팅연구소 / 박창준 소장
T.02-562-4567
저작권자 ⓒ 미용마케팅연구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본 컨텐츠를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길 원하시는 분은 컨텐츠 하단에 있는 출처 이미지를 반드시 게재하시고, 해당기사의 링크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린 블로그, 개인홈페이지에 대하여는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타 기사 게재에 관하여 미용마케팅연구소 관리자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미용마케팅연구소(http://www.hairang.co.kr)
|